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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방송기록 : 부산국제영화제 특방 '영화의 바다로' 2 2008.10. 작성 1. 행사 하이라이트 소개 2. 피프현장 : 피프의 뜬 별 3. PIFF 읽기 : 한국영화의 오늘 (패널 주유신) 4. PIFF 초대석 : 양익준 감독, 배우 김꽃비 5. PIFF 가이드 감독 및 주연인 양익준 씨, 여주인공 김꽃비 씨. 제목을 듣고 '내 타입 아닌 것 같은데~' 하고 볼까말까 망설였으나, 보면서 배우와 이야기에 빠져들었어. 눈이 살아 있는 배우 양익준. 집을 팔고 내 모든 걸 기꺼이 영화에 바치는 감독 양익준. 앞으로가 기대되는 해맑은 미소, 거침 없는 연기- 배우 김꽃비. 꼬옥 성공하길 바랍니다~^^* 더보기
방송기록 : 부산국제영화제 특별생방송 '영화의 바다로' 2008.10. 작성. 1. 행사 하이라이트 소개 2. 피프현장 : PIFF의 밤은 아름답다! 3. PIFF 읽기 : 와이드 앵글, 뉴커런츠 (패널 주유신) 4. PIFF 초대석 : 김태곤 감독, 백승빈 감독 5. PIFF 가이드 1. 행사 하이라이트 소개 2. 피프현장 : 피프를 이끄는 힘 3. PIFF 읽기 : 폐막작, 수상작 (패널 주유신) 4. PIFF 초대석 : 이용관 부산국제영화제 공동집행위원장 5. PIFF 가이드 10월 6일부터 10일까지, 피프 특집 영화의 바다로를 시청해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 ^_^ 함께 하신 모든 스태프들, 올해는 가장 즐겁게 방송한 피프 생방송이었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 더보기
다큐25 : 홍티마을 사람들 (NARR.) ▷ 방송일시: 2009년 1월 30일 금요일 저녁 8시- 8시 25분 (KBS 1TV) ▷ 연출: 최용수 ▷ 제목: "2009 홍티마을 사람들" (내레이션 고은령 ^^*) ▷ 내용: 신평, 장림 공단 옆에 있는 무지개 공단 그 공단 속에 있는 작은 어촌 마을, 홍티 마을. 무지개라는 이름은 이 홍티 마을의 ‘무지개 홍’에서 나온 것입니다 홍티 마을에는 50년을 변함없이 김을 따고, 조개를 캐는 어민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대대로 내려오던 홍티 포구 앞바다는 공단 조성과 하구언 공사로 황금어장의 영화를 잃어버린 지 오랩니다 마을 앞까지 물이 들어왔지만, 그나마도 2년 전 매립돼 포구의 추억마저 잃어버린 사람들 무지개를 꿈꾸는 홍티 마을 사람들의 이야깁니다. 더빙하고 최용수 선배께 거하게 한정식 얻어먹은 방송.. 더보기
다큐25 : 사할린 동포 이야기 (NARR.) 사할린 동포, 세가족이야기 ◎ 방송일시: 2009년 2월 20일 금요일 저녁 8시-8시 25분 ◎ 연출: 유태진, 구성: 김지경, 내레이션: 고은령 ◎ 제목 : "사할린 동포, 세 가족이야기" 지난 1월 20일, 정관신도시에 영주귀국한 126명의 사할린 동포들... 일제시대, 강제징용으로 러시아에 건너간 동포들이 66년만에 고향 땅을 밟았다. 반세기가 넘는 시간동안 꿈에서도 그리워했던 고향... 부산에서는 최초로 이뤄진 사할린 동포들의 정착기를 함께한다. -열 여섯살에 러시아로 건너가, 여든 둘의 나이로 고향에 돌아온 김개숙할머니와 효녀 딸 -한국인 아내를 따라 낯선 나라 한국에서, 한국인으로 살아가려하는 러시아인 까르따로브씨 부부 -가족 을 찾기 위해 한국을 찾았다는 홍경석씨 부부 코맹맹이 소리로 더빙.. 더보기
특집방송 내레이션 : 산복도로, 부산의 숨결 삶의 터전, 산복도로 방송일 : 2009-03-20 내레이션 : 고은령 산허리에 난 길이라는 뜻, 산복도로. 5,60년대 피난민들이 보따리를 풀었던 부산의 첫 동네다. 그래서겠지?? 구불구불한 산복도로를 따라가다 보면 서민들의 굴곡 많은 인생을 만날 수 있다. 비록 골목은 좁지만 인정만큼은 넉넉했던 시절... 그 시절을 그래도 아직은 간직한 사람의 이야기와 흔적들. "정이 들어서 떠나질 몬한다~ 정이 들어서 떠나질 몬해. 진짜 어려븐 동네지만도, 정은 대한민국 어디라도 여기 따라올 만한 데가 음따." "없는 사람들 사는 데가 원래 정이 많고. 이웃에 국수 한 그릇이라도 서로 나눠 먹고. 저 부자 동네 가봐라. 문 걸어 잠가~ 놓고 이웃이 머~언지도 모린다.그런 동네 살 바에는 여그 사는 기 낫지!" 산복.. 더보기
KBS 9시뉴스 : 목소리 사과 편 2007/07/21작성 요즘 9시 뉴스를 진행할 때마다 시청차 여러분께 심히 죄송스럽습니다. 개편 이후 낮부터 쭈욱- 이어지는 방송 스케줄로 인하여, 저녁 8시 라디오 뉴스 및 TV 9시뉴스 시간쯤 되면 목소리가 탄탄치 못할 때가 많습니다. 목의 피로를 쉽게 느끼는 여름이라 더욱 그러한 것 같습니다. 최상의 컨디션으로 고도의 집중력을 발휘해야 하는 건데. 부산총국의 주요 프로인 9시 뉴스에서 가끔씩 쉰 소리를 들려드리게 될 때마다 얼마나 죄송한지 모릅니다. 하지만, 마음은 그렇지 않아요~ 목은 쉬었어도 한 마디 한 마디, 리포트 하나 전달 드릴 때마다 최고의 긴장감을 갖고 보도드리고 있습니다. 소리는 쉬었어도 정신까지 맛이 가버린 건 아니라는 거 변명드리고 싶었어요- 늘 정신만큼은 똑바로 차리고 부산의 .. 더보기
홈페이지 9시뉴스 사진 2008/07/21 당시 올린 사진. - 고아나 On Air - 더보기
9시뉴스에서 => 아침뉴스 '뉴스광장'으로 2008/11/27 작성. 아침형 인간이라 일어날 땐 벌떡벌떡 일어난답니다. 잘 붇지 않아 아침부터 얼음 마시지를 할 필요도 없습니다. 단, 목소리는.......... OTL. 뉴스광장 개편 후 날짜 제목 다시보기 2008-11-27 20081127 뉴스광장 2008-11-26 20081126 뉴스광장 2008-11-25 20081125 뉴스광장 2008-11-24 20081124 뉴스광장 2008-11-22 20081122 뉴스광장 2008-11-21 20081121 뉴스광장 2008-11-20 20081120 뉴스광장 2008-11-19 20081119 뉴스광장 2008-11-18 20081118 뉴스광장 2008-11-17 20081117 뉴스광장 동춘반점 2008/11/27 14:37 답글 | 삭.. 더보기
HD뉴스 개국 전 아침뉴스 사진 신기하죠? 같은 사람인데 옷, 머리, 기타 여러 조건에 따라 이렇게 다른 사람 같네요-; 가장 앵커다운 모습은 어떤 모습일까- 가장 나다운 모습으로 저 자리에 앉으려면-?? 고구마 2009/01/17 12:45 답글 | 삭제 | 신고 빨간색이 정말 잘 어울리는 듯 합니다.^^ {type:1, emoticonNo: "1138700", emoticon:"1138700",parentCommentNo : "1",personaconView : "http://itemimgs.naver.com/personacon/100/87/1138700.gif",blogOwner : true, commentNo:1, isSecret : "false", personaconUrl : "http://itemimgs.naver.com/p.. 더보기
2R 즐거운 저녁길 : 심사위원 노래방 편 2007.6.1. 작성. 6.1. 오늘 즐거운 저녁길의 하이라이트 2부 '저녁길 노래방'은 심사위원 노래방으로 꾸몄어.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심사를 맡고 계신 다섯 작곡가 및 가수 선생님들께서 전화로 노래하시고, 노래평은 노래 참여 경험이 있는 저녁길 노래방 가족들 중 신청자 다섯 분 추첨 선발~! 로꾸거 노래방!!!!이란 거쥐~~ 청취자가 심사위원을 평한다~~ㅋ 재밌었을 것 같지 않니?! 한 번이라도 노래 참여를 해본 적이 있는 저녁길 가족이라면 누구나 심사 신청을 할 수 있어 우리 ko's rebirth 가족들도 심사 신청을 하셨고 인터넷으로도 많이 들어주셨어~~^.^* 아, 이런 걸 왜 하느냐구? 방송에서 전화 수화기로 반주를 듣고 노래하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지 심사위원도 한 번쯤 경험해보고, 조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