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10.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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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및 주연인 양익준 씨, 여주인공 김꽃비 씨.
제목을 듣고 '내 타입 아닌 것 같은데~' 하고 볼까말까 망설였으나,
보면서 배우와 이야기에 빠져들었어.
눈이 살아 있는 배우 양익준.
집을 팔고 내 모든 걸 기꺼이 영화에 바치는 감독 양익준.
앞으로가 기대되는 해맑은 미소, 거침 없는 연기- 배우 김꽃비.
꼬옥 성공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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