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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

더불어 사는 삶의 지혜 더불어 사는 삶의 지혜 더불어 사는 삶의 지혜(2) 어떤 사람을 놀리고 싶은 생각이 들 때는 자신이 놀림을 당할 경우를 생각하라. 사람들을 상대할 때는 참다운 관심을 표시하라. 그리고 상대방이 자신에 관해 얘기할 기회를 주라. 미소를 짓는 데는 돈 한푼 안 들지만 미소에는 부담이 따르기도한다. 그러나 미소는 자신을 기분좋게 할 뿐 아니라 주위의 모든 사람을 기분 좋게 해준다. 더불어 사는 삶의 지혜(3) 아는 사람을 만나면 먼저 "안녕하십니까? 만나서 반갑습니다" 라고 말하라. " 그대가 남에게서 바라는 대로 남에게 해주어라." 모든 인간 관계가 이 황금률에서 시작해 이 황금률로 끝난다. 더불어 사는 삶의 지혜(1) 상대방의 이름을 부르도록 하라. 대화할 때는 그 사람의 이름을 자주 사용하라 상대에 게 .. 더보기
아내를 감동시키는 말 아내를 감동시키는 말 1. 당신 갈수록 더 멋있어. 2. 당신 음식 솜씨는 일품이야. 3. 역시 나는 처복이 많아. 4. 당신, 왜 이리 예뻐졌어? 5. 역시 장모님밖에 없어. 6. 여보 사랑해요 7. 다 당신 기도 덕분이야. 8. 당신 옆모습은 마치 그림같아. 9. 당신은 애들 키우는 데 타고난 소질이 있나봐. 10. 언제 이런 것까지 배웠어? 대단하네. 11. 당신 보고 있으면 감탄사가 저절로 나와. 12.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아. 13. 당신은 못하는 게 없네. 14. 당신은 멀리서도 한눈에 띄어. 15. 당신은 뭘 입어도 폼이 난다니까. 16. 처녀 때나 지금이나 변함이 없어. 17. 갈수록 더 이뻐지는 것 같아. 18. 당신 웃을 때 보면 사춘기 여고생 같아. 19. 어? 당신 보조개도 들어가.. 더보기
앵커는 방송에서 개인적 의견을 말할 수 있을까요 2009.3.4. 네이버 블로그에서 옮겨온 자료.앵커는 방송에서 개인적 의견을 말할 수 있을까요 자연스럽게 세상보기 2009/03/04 16:37  http://blog.hani.co.kr/catalunia/18779                        방통위 “신 앵커 발언 문제 없다” 판단  MBC 를 진행하는 신경민 앵커가 'KBS의 제야의 종 행사 중계'를 비판한 1월 1일 클로징멘트를 두고 방통위에서 징계여부를 결정한다 내용을 담은 포스팅이 큰 주목을 받았습니다. 읽어주신 여러분께 고마움을 전합니다.(▶‘KBS 제야의종 중계 비판’ 신경민 앵커 끝내 중징계 받나  http://blog.hani.co.kr/catalunia/18657 ) 후속 소식을 전해드리면, 방통위는 당시 신 앵커의 발언.. 더보기
10주년 피프 시절 사설 2006.10. 작성. 옮겨옴. 10년을 보낸 부산국제영화제(이하 ‘부산영화제’)가 새로운 첫 해를 시작한다. 오는 10월 12일부터 20일까지 열리는 11회 부산영화제의 알뜰한 차림표엔 다가올 10년을 위한 새로운 메뉴도 포함돼 있다. 10년과 11년의 차이는 크다. 11년은 미래의 10년으로 접어드는 첫 번째 해이기에 초심보다 더 새로운 마음가짐이 필요하다. 지난 9월 12일 열린 부산영화제 초청작 발표 기자회견에서 김동호 집행위원장은 “지난 10년은 부산영화제가 아시아의 영화제로서 안정적인 기반을 조성하는 데 힘썼다면, 미래의 10년은 아시아, 한국영화의 새 지평을 열고자 한다. 그 첫 해로서 금년의 의미를 강조한다"고 말했다. 새로운 도약을 위한 노력은 올해 처음 운영되는 아시안필름마켓(Asian.. 더보기
KBS 특집프로 첫번째 게스트 팀 : <가을로> 2006. 작성 사법고시에 합격한 현우는 오랜 연인 민주에 게 청혼한다. 현우가 약속 시간을 지키지 못해 백화점에서 혼자 쇼핑을 하던 민주는 백화점 건물이 거짓말처럼 무너지면서 생을 마감한다. 그리고 10년이 흐른다. 현우는 강직하고 냉정한 검사로 일하고 있지만 상실감과 죄책감이 여전히 그를 괴롭힌다. 그가 맡은 사건이 여론의 비난을 받자 검찰청은 그에게 단기 휴직을 명하고 그는 여행길에 오른다. 가을 들판과 산과 강이 그의 눈 앞에 차례로 펼쳐진다. 길 위에서 현우는 한 여인을 만난다. [가을로]는 아름다운 영화다. 한국인도 몰라볼 만큼 수 려한 가을 산천의 풍경은 넋을 잃을 만큼 아름답다. 그러나 그 아름다움의 어딘가에 적막한 비애의 기운이 스며 있다. 김대승은 스승 임권택이 그랬듯 풍경이 인간의 마.. 더보기
특집프로 두번째 게스트 팀 : <폭력써클> 2006. 작성 육사 진학이 장래희망인 평범한 고등학교 1학년생 상호에겐 중학교 때부터 친한 친구인 재구와 창배가 있다. 몰려다니는 것을 좋아하고, 학교 밖의 일에 관심이 많은 이들과는 달리, 상호는 꿈을 이루기 위해 모범생의 길을 걷고 있다. 상호가 공부 말고 관심 있는 것은 친구들과 함께 하는 것뿐이다. 상호 일행은 고등학교에 와서 친구가 된 경철, 상식, 홍규와 함께 타이거라는 모임을 만들어 축구를 즐기며 젊음의 에너지를 분출한다. 공부와 축구밖에 모르던 상호는 어느 날, 재구와 알고 지내는 수희라 는 여자아이를 만나게 되지만 수희는 모범생 상호와 정반대의 캐릭터. 서로 다른 특별한 매력에 끌린 상호와 수희는 서로를 지켜주고 싶은 사이로 발전한다. 그러나, 수희는 타 고등학교 티앤티라는 불량써클의 .. 더보기
천지인 : '부채' VOD + 고아나의 정보수록 내레이 션 고은령 ^^ 세상발견 천.지.인 (6/19) VOD ◎ 방송일시 : 2007년 6월 19일 화요일 저녁 7시 30분~ KBS 1TV ◎ MC : 김준호, 손심심 ◎ 연출 : 유태진, 허용석, 손준영 ◎ 구성 : 구지영, 윤인영 1. 민속학자 김준호, 동래학춤 이수자 손심심 부부와 함께 우리 문화에 남아있는 상징세계를 찾아 떠나 봅니다. 이번 방송에서는 우리 민족에게 '부채' 가 어떤 의미를 지니는지 해석해보고, 지금도 남아있는 그 상징성을 찾아가 봅니다. 2. 사 라져가는 마을 공동체를 찾아가, 그 마을의 보석같은 삶의 현장을 소개하는 '공동체의 발견'. 이번주에는 우렁각시처럼 착하고 부지런한 사람들의 마을, 친환경 우렁이쌀 재배지 울주군 신화마을 사람들을 만나 봅니다. 3.< 人 : 사람 사.. 더보기
방송자료: 2007 PIFF 영화의 바다로 VOD [2007.10.05] PIFF 2007 영화의 바다로 VOD PIFF 2007 영화의 바다로 http://busan.kbs.co.kr/piff/12th/daily.htm ◎ 방송일시 : 2007년 10월 5일 (금) 오후 1시 30분~2시 KBS 2TV * MC : 하재봉, 고은령 ANN * 초대석 : 감독 김선희, 배우 강은비, 소이, 이설아 (도화지) * PD : 김경진, 구성 : 김효선 1. PIFF 리포트 - 2007 PIFF! 개막식의 열기 2. PIFF 읽기 - 제12회 부산국제영화제 새로운 섹션 갈라프레젠테이션 & 플래시포워드 소개 (영화평론가 전찬일) 3. 초대석 - 영화 도화지의 감독 김선희, 배우 강은비, 소이, 이설아 더보기
방송기록 : 부산국제영화제 특방 '영화의 바다로' 3 2008.10. 기록 * 일시 : 2008.10.6 (월) ~ 10.10 (금) 13:30~14:00, 30분간, KBS 2TV (생방송) * 장소 : 해운대 피프빌리지 야외무대 * MC : 고은령 아나운서, 하재봉 문화평론가 * 패널 : 이동진 영화평론가, 주유신 영화평론가 * PD : 김경진, 심하원, 안지민 * 리포터 : 박근아, 이혜민 * 구성 : 강수민, 김효선 1. 행사 하이라이트 소개 2. 피프현장 : 기록으로 보는 PIFF 3. PIFF 읽기 : 아시아영화, 특별전 (패널 이동진) 4. PIFF 초대석 : 방은진, 이현승 감독 5. PIFF 가이드 더보기
방송기록 : 부산국제영화제 특방 '영화의 바다로' 2008.10. 작성 1. 행사 하이라이트 소개 2. 피프현장 : 이벤트 천국, PIFF 빌리지 3. PIFF 읽기 : 월드시네마 (패널 이동진) 4. PIFF 초대석 : 박진성 감독, 배우 임지영 5. PIFF 가이드 박진성 감독과 배우 임지영 씨 아침 8시반 출근, 밤 열시까지 이어지는 요즘. 피프는 즐겁다. 방송도 즐겁다. 생방송은 더욱 그러하다. 근데... 쫌 졸립다. OTL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