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방송이야기/방송가 뒷담화 썸네일형 리스트형 KBS, 이건 아니지. http://sports.hankooki.com/lpage/entv/201005/sp2010051218232194350.htm# - 출처 : http://photo.hankooki.com/newsphoto/2010/05/12/coming201005121822580.jpg 이 기사를 보면, KBS의 개편 방향은 다음과 같다. ......... 이처럼 아나운서들이 전진 배치된 배경에는 KBS의 개편 방향과도 무관하지 않다. KBS는 '확실한 공영방송'이라는 큰 틀 아래 1TV는 '미래비전을 제시하는 국가기간채널', 2TV는 '선정성 배제, 공영성 강화로 수준 높은 문화오락채널'이라는 방향성을 가지고 개편에 착수했다. 특히 KBS가 개편과 맞물려 막말 비속어 퇴출, 사적 방담과 예의 없는 프로그램 진행, 흥미.. 더보기 천안함관련 어이없는 외신사설 : NYTimes 첫화면에 실렸던 한국에서 한국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는 부산의 한 대학교 교수로서 뉴욕타임즈에서 p-ed contributor로 활동하고 있기도 한,, 나름 북한학 전문가를 자처하는 사람이 쓴 글이다. 지난 금요일까지 NY Times 메인화면에 실려 있었다. 별 생각 없이 읽기 시작했다가 이 사람의 근거 없는 억지논리와 주장에 어이가 없어 이 글을 번역해 올린다. 전세계인들이 읽었을 이 글에 대해 우리는 알 필요가 있다. 부족한 정보와 왜곡된 자기만의 한국에 대한 생각이 마치 진실인냥 글을 쓴 사람이 바로 이곳 우리 땅에서 한국 대학생들을 비웃으며 강의하고 있음을 알고 있어야 하며 이를 계기로 외부의 눈에 비친 우리의 모습에 대해 되돌아보고, 대응할 방법도 찾아봐야 한다. 나는 그 첫번째로 이 교수에게 이메일을 보내볼까 .. 더보기 비판이 용납되지 않는 사회, KOREA 코리아헤럴드에 실린 기사를 읽고... 한국에 살고 있는 외국인들. 이들은 좀더 객관적으로 한국사회를 보고 비판해줄 수 있지 않을까? 가까이서 보고 몸으로 느낀 외국인의 눈. 가치 있는 비판의 시각일 수 있지 않나? 난 그런 것 같은데. 한 외국인 거주자가 한국에서 살며 느낀 불평불만을 블로그에 실었어. 시니컬하고 과장된 느낌의 글이긴 했나봐. 블로그 제목은 Lousy Korea. 그런데 블로그가 관심을 끌면서 그녀는 네티즌으로부터 사이버테러에 살인 협박까지 받았다나봐. 그녀 외에도 비슷한 일을 겪은 다른 외국인들도 있다고 하고. 개인 네티즌 뿐이 아닌 게 문제야, 당국에서도 비방성 글을 막는다며 인터넷에서마저도 비판적 글쓰기를 통제하고 있는 분위기지. 먼저 우리 국민 개개인을 보자. 우리 한국인들은 일.. 더보기 앵커는 방송에서 개인적 의견을 말할 수 있을까요 2009.3.4. 네이버 블로그에서 옮겨온 자료.앵커는 방송에서 개인적 의견을 말할 수 있을까요 자연스럽게 세상보기 2009/03/04 16:37 http://blog.hani.co.kr/catalunia/18779 방통위 “신 앵커 발언 문제 없다” 판단 MBC 를 진행하는 신경민 앵커가 'KBS의 제야의 종 행사 중계'를 비판한 1월 1일 클로징멘트를 두고 방통위에서 징계여부를 결정한다 내용을 담은 포스팅이 큰 주목을 받았습니다. 읽어주신 여러분께 고마움을 전합니다.(▶‘KBS 제야의종 중계 비판’ 신경민 앵커 끝내 중징계 받나 http://blog.hani.co.kr/catalunia/18657 ) 후속 소식을 전해드리면, 방통위는 당시 신 앵커의 발언.. 더보기 벤츠 SLS - 미하엘 슈마허 2010년 가을, 우리라에서 열릴 F1에서 슈마허 그를 볼 수 있을 듯~. 페라리 레이서였던 슈마허가 벤츠 그룹 광고를 새로 찍었네요-* 진정 실제였을까 눈을 의심케 하는 놀라운 장면에 몇 번이고 다시 봤단다~ 많은 남성분들의 가슴을 뛰게 할 신차가 나온 것 같아. 못본 분들, 링크 클릭 클릭! 직접 한 번 보세용-* http://www.youtube.com/watch?v=S536Kvd6STM 더보기 kbs 김인규 사장 취임사 우리 모두 하나가 되어 공영방송의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 나갑시다 !!! 진실로 사랑하는 KBS 사원 여러분, 정말로 반갑습니다. 지금 이 순간 저는 36년 전 꼭 이맘때가 떠오릅니다. 36년 전 저는 국영방송이었던 KBS가 공영방송으로 다시 태어나는 순간 공사 1기생으로 입사했습니다. 공영방송 KBS를 위해 몸을 바치겠다는 각오를 뜨겁게 다졌던 기억이 엊그제 같습니다. 그 때부터 지금까지 36년 동안 KBS는 단 하루도 제 마음에서 떠나본 적이 없습니다. 사랑하는 후배님들 여러분을 만나면 벅찬 감격으로 옛이야기도 주고받으면서 회포를 풀고싶었습니다. 하지만 지금 현실을 생각하면 한없이 감상적인 분위기에 빠져있을 수 없습니다. 우리 눈앞에 펼쳐진 현실은 냉혹합니다. 디지털기술 혁명으로 인한 방통융합이 본격화.. 더보기 KBS 가을개편 편성표 신설 변동 KBS 1TV 기본방송순서 (2009년 10월 19일) 時 分 月 火 水 木 金 時 分 土 日 分 時 6 KBS 뉴스광장 6 KBS 뉴스광장 KBS 뉴스 HD 10 6 언제나 청춘 7 50 7 35 영상앨범 산 HD 30 7 느티나무(재) HD 남북의 창 인간극장 8 25 8 30 풍경이 있는 여행 HD KBS 뉴스 HD 10 8 일요진단 HD 아침마당 HD 아침마당 HD 9 30 9 30 체험 삶의 현장 9 KBS 뉴스 HD KBS 뉴스 HD 10 50 55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HD 10 오천만의 아이디어 퀴즈 대한민국 HD 10 TV동화 행복한 세상 여성공감 그사람이보고싶다 아름다운정원 HD TV비평 시청자데스크 11 55 11 희망 119HD TV쇼 진품명품 HD 11 바른말 고운말 12.. 더보기 나영이 사건과 법조인 나으리들... 나라면 이랬을 지도 모르겠다. 찾아가서 똑같이 만신창이로 만들어 복수해주고 법과 국민의 심판을 달게 받는다... 나 같음 그냥 참고서는 맨 정신으로 살 수는 없었을 것 같다. 근데.. 12년 형이란다. 법조인들, 단순 암기형 시험만 보고 뽑은 꼬라지가 이 꼬라지다. 정해진 관습에 짜맞추기밖에 할 줄 모른다. 얼마전에 읽은, 박광수의 '참 서툰 사람들'의 한 대목이다. 십수 년 간 좁은 골방에서 사법 시험을 준비한 끝에 판사가 된다고 해도, 판결 받는 사람들의 처지를 이해하지 못한다면 그 판결에 동의할 수 없다. 사주풀이가 줄줄 나오는 기계를 개조해서 법조문을 몽땅 입력시키고 처벌 사항을 종이 쪽지로 받는 것이 더 나을지 모른다. 기계는 적어도 사람보다 면밀하고 착오는 없을 테니까. 사람에게 맡긴 이유는,.. 더보기 지역방송, 우리는 이렇게 일하고 있다. 회사에 이러한 전화가 가끔 걸려와. 이러한 게시글도 가끔 올라오고. 작성자 김철환(kim9387) 조회 51 작성일 2009년 07월 07일 22:09:29 얼마전 인터넷을 연결하면서 아직도 매주 목요일저녁방송인 방송되고 있다는것을 알았읍니다. 정부에서도 다문화가정에대한 많은정책들이 만들어지고 있고 또 다문화가정이 들어나고 있는지금, 왜 하필 부산총국에서만 지역방송으로 편성되어 부산경남만방송을 시청하지 못하는지요? 부산,울산,경남지역에는 수많은 다문화가정들이 행복하고 아름답게 생활하고 있지만, 한국에서 유일한 다문화가정을 위한 프로그램인 방송을 시청할수 없다면, 다문화가정 뿐만 아니라 우리 국민들의 다문화가정에들에 대한 이해와 생각도 달라질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작성자 홍준표(hjp0428) .. 더보기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