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고아나이야기/高作 落書 데생 스뮤인 2010. 4. 23. 19:41 아나운서... 세상의 구석구석을 좀더 아름답게 그려주는 사람... 넓은 세상 후루룩 보고 자랑하는 사람이 돼선 안 돼.. 늘 보면서도 다 못보는 거, 그것까지 보는 사람, 아름답게 보는 사람... 간다...그래서. - 고작낙서 -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국내1호 공연 큐레이터 "고아나"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3. 고아나이야기 > 高作 落書'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언제나처럼 (0) 2010.05.05 술속남녀 (3) 2010.04.24 느림의 전략 (0) 2010.04.21 검프의 일기 (1) 2010.04.21 자살사건에 대처하는 자세... (0) 2010.04.21 '3. 고아나이야기/高作 落書' Related Articles 언제나처럼 술속남녀 느림의 전략 검프의 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