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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연예

방송기록 : 부산국제영화제 특방 '영화의 바다로' 2 2008.10. 작성 1. 행사 하이라이트 소개 2. 피프현장 : 피프의 뜬 별 3. PIFF 읽기 : 한국영화의 오늘 (패널 주유신) 4. PIFF 초대석 : 양익준 감독, 배우 김꽃비 5. PIFF 가이드 감독 및 주연인 양익준 씨, 여주인공 김꽃비 씨. 제목을 듣고 '내 타입 아닌 것 같은데~' 하고 볼까말까 망설였으나, 보면서 배우와 이야기에 빠져들었어. 눈이 살아 있는 배우 양익준. 집을 팔고 내 모든 걸 기꺼이 영화에 바치는 감독 양익준. 앞으로가 기대되는 해맑은 미소, 거침 없는 연기- 배우 김꽃비. 꼬옥 성공하길 바랍니다~^^* 더보기
방송기록 : 부산국제영화제 특별생방송 '영화의 바다로' 2008.10. 작성. 1. 행사 하이라이트 소개 2. 피프현장 : PIFF의 밤은 아름답다! 3. PIFF 읽기 : 와이드 앵글, 뉴커런츠 (패널 주유신) 4. PIFF 초대석 : 김태곤 감독, 백승빈 감독 5. PIFF 가이드 1. 행사 하이라이트 소개 2. 피프현장 : 피프를 이끄는 힘 3. PIFF 읽기 : 폐막작, 수상작 (패널 주유신) 4. PIFF 초대석 : 이용관 부산국제영화제 공동집행위원장 5. PIFF 가이드 10월 6일부터 10일까지, 피프 특집 영화의 바다로를 시청해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 ^_^ 함께 하신 모든 스태프들, 올해는 가장 즐겁게 방송한 피프 생방송이었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 더보기
홈페이지 9시뉴스 사진 2008/07/21 당시 올린 사진. - 고아나 On Air - 더보기
9시뉴스에서 => 아침뉴스 '뉴스광장'으로 2008/11/27 작성. 아침형 인간이라 일어날 땐 벌떡벌떡 일어난답니다. 잘 붇지 않아 아침부터 얼음 마시지를 할 필요도 없습니다. 단, 목소리는.......... OTL. 뉴스광장 개편 후 날짜 제목 다시보기 2008-11-27 20081127 뉴스광장 2008-11-26 20081126 뉴스광장 2008-11-25 20081125 뉴스광장 2008-11-24 20081124 뉴스광장 2008-11-22 20081122 뉴스광장 2008-11-21 20081121 뉴스광장 2008-11-20 20081120 뉴스광장 2008-11-19 20081119 뉴스광장 2008-11-18 20081118 뉴스광장 2008-11-17 20081117 뉴스광장 동춘반점 2008/11/27 14:37 답글 | 삭.. 더보기
HD뉴스 개국 전 아침뉴스 사진 신기하죠? 같은 사람인데 옷, 머리, 기타 여러 조건에 따라 이렇게 다른 사람 같네요-; 가장 앵커다운 모습은 어떤 모습일까- 가장 나다운 모습으로 저 자리에 앉으려면-?? 고구마 2009/01/17 12:45 답글 | 삭제 | 신고 빨간색이 정말 잘 어울리는 듯 합니다.^^ {type:1, emoticonNo: "1138700", emoticon:"1138700",parentCommentNo : "1",personaconView : "http://itemimgs.naver.com/personacon/100/87/1138700.gif",blogOwner : true, commentNo:1, isSecret : "false", personaconUrl : "http://itemimgs.naver.com/p.. 더보기
2R 즐거운 저녁길 : 심사위원 노래방 편 2007.6.1. 작성. 6.1. 오늘 즐거운 저녁길의 하이라이트 2부 '저녁길 노래방'은 심사위원 노래방으로 꾸몄어.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심사를 맡고 계신 다섯 작곡가 및 가수 선생님들께서 전화로 노래하시고, 노래평은 노래 참여 경험이 있는 저녁길 노래방 가족들 중 신청자 다섯 분 추첨 선발~! 로꾸거 노래방!!!!이란 거쥐~~ 청취자가 심사위원을 평한다~~ㅋ 재밌었을 것 같지 않니?! 한 번이라도 노래 참여를 해본 적이 있는 저녁길 가족이라면 누구나 심사 신청을 할 수 있어 우리 ko's rebirth 가족들도 심사 신청을 하셨고 인터넷으로도 많이 들어주셨어~~^.^* 아, 이런 걸 왜 하느냐구? 방송에서 전화 수화기로 반주를 듣고 노래하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지 심사위원도 한 번쯤 경험해보고, 조금.. 더보기
2R 즐거운 저녁길 : 저녁길 나이는 37... 2007/07/21 작성. 2007년 7월 18일 수요일 저녁길 노래방 시간. 일일대회에 참가한 씩씩한 한 아저씨 도전자의 첫마디! "아~ 고은령 씨 왜 아직 시집을 못갔어요~?!" 옴메~? 내 나이, 꺾은 쉰은 넘었으나 그래도 아직은 젊다고 자부해왔던 2자 달린 나인데. .... 옴메. 저녁길에서 공공연하게, "아이고~ 저도 시집 가고 싶은데~~" "결혼하니 좋아요? 아이구 신혼~?? 좋겠수 그려~~" "나는 왜 이 모양이야~~ 커플들 미워할고야~~" 그랬더니! 저녁길 가족들의 '고은령 추정 나이'는 증말 30대 후반.. 고로 고은령은 노.처.녀. 그리 됐나부다. 허긴. 보도국으로 몇 번 씩 전화도 왔더랜다. '저어기... 그.. 저 .... 저녁에 노래방 진행하는 그 고은령이가.. 방금 9시 뉴스 진.. 더보기
2R 즐거운 저녁길 : 촌스럽다? 그래도 기사 실렸다. 15년여 간 부산의 장수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아온 KBS의 최장수 라디오 프로그램 '즐거운 저녁길'. 늘- 그대로의 모습. 꿋꿋이 지켜왔어. 하나~~~두! 변한 거 없이. 특히 전~~혀 변하지 않은 그 시절 그대로의 방송 2부 '저녁길 노래방'. ------------------------ 2005년 5월 경. 즐거운 저녁길의 새로운 MC가 된 나 고은령. 초기엔 무지 답답했어. 아니 대체 왜 십여 년 간 고~대로여~~ 아따~ 촌스러! 웬만한 촌방송도 다 하는 문자서비스도 안 되지~ 대학방송국서도 열심인 신청곡 받기도 시큰둥~ 인터넷 게시판도 조용~. 쩝! 심심~~헌 방송일세! 고정 애청자들(일명 저녁길 가족~^.~)은 많지만, 퇴근길에 듣는 분들, 특히 중장년 층이 우세하여 문자서비스나 인터넷은 별 필.. 더보기
2R 즐거운 저녁길 : 동동구루무 편 2008/07/21작성 오늘 저녁길 노래방의 화제! 이게 뭔지 아니? ^^ 오늘 일흔이 넘으신 어르신이 부른 노래 제목인데 궁금하더라구. 뭘까.. 미리 작가언니한테 물었더니 화장품이래. 좀더 알고 싶어서 도전자 어르신께 여쭈었더니, 그 시절엔 리어카 같은데 구루무/구리무... 그러니까 '화장품 크림'을 싣고 왔다더라구. '동동'은 장수가 북윽 둥둥 쳐서 붙은 이름이라고도 하고, 그 때 화장품 회사 이름이었다고도 해. ^^ 정겹지 않니? 꺼끌꺼끌해진 목소리지만 구수~하고 인자하게 허허 웃으며 설명해주시는데, 참 따뜻해지더라. 방어진의 노래 '동동구루무'. 이 곡 가사에도 나와. 그 시절을 겪으신 분은 다 고개를 끄덕이며 자신의 그 시절 그 기억 속으로 다들 돌아갔던 시간이었어. 그리고 더불어 저녁길 가족에.. 더보기
2R 즐거운 저녁길 : 7.22. 그 날의 사연 2008/07/23 작성 오늘 저녁길 노래방엔 사연 있으신 분.. 재미난 분.. 참으로 다양했어. 먼저, 첫번째 도전자 김미연 씨는 - 우승하셨지~- 항상 애청하시다 시어머니 외출 틈타 옳다구나~! 하고 처음으로 도전하셨대. 시어머니 모시는 거 솔~~직히 힘들다는 우리끼리의 얘기도 했구 ㅋㅋ 노래 잘 하시더라구. '아이들도 없고 자유다! 맘껏 혼자 놀래요~~' 하시더니 1등까지 하시더라구 ^0^ 세번째 도전자 분도 기억나. 이성대 아주머님. 친정 어머니가 큰 병으로 많이 편찮으시대~. 근데 어머니의 한스러운, 죽기 전에 꼭 이루고픈 소망이 하나 있으시대. 한국전쟁 당시 숨진 남편, 그러니까 이성대 씨 아버님의 순직을 증명해서 인정받는 것. 당시 미군부대 통역관이셨는데 이동 중 차가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