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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방송이야기/아나운서 비밀노트

고 아나운서 성형했네~~

 
 입사 초기 탱글탱글 포동포동 할 때-,

 


"볼에 뭐 넣었다- 이마에 뭐 넣었다-
 그래그래 저렇게 빵빵할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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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 좀 빼니까,


 " 턱 깎았다, 코 높였다, 이마 넣었다, 안 한 데가 없다더라............"


쩝.

이 일의 숙명인가보다.
아니 뗀 굴뚝에 연기내기.




 - Off the Recor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