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사 초기 탱글탱글 포동포동 할 때-,
"볼에 뭐 넣었다- 이마에 뭐 넣었다-
그래그래 저렇게 빵빵할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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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 좀 빼니까,
" 턱 깎았다, 코 높였다, 이마 넣었다, 안 한 데가 없다더라............"
쩝.
이 일의 숙명인가보다.
아니 뗀 굴뚝에 연기내기.
- Off the Recor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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