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호원도 예술가, 한예종

색색 힘겨운 숨소리로 타박거리다

사악 즐거운 입미소로 교정을 흥얼거리게 한

예술 같은 꽃인사.

방호원도 예술가인 학교.

한예종은 다르지? ^^

벚꽃잎에 새긴“사랑해요 한예종”

 - 한예종 방호원실 이대준씨 학교 정문 앞 꽃잎글씨 새겨 눈길

  -‘한예종 사랑해요 행복한 하루 되세요’학생․시민들에게 인기

    

 

한국예술종합학교 정문에 “♡ 한예종 ♡ 사랑해요 행복한 하루 되세요♡”라는 문구의 꽃잎글씨가 새겨져 학생과 시민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꽃잎글씨는 방호원실에 근무하는 이대준씨가 지난 4월 21일 봄비에 떨어진 벚꽃잎으로 쓴 것으로 학교를 오가는 이들의 마음을 붙잡고 있다.

 - 고아나 On Stag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