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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국제영화제

방송기록 : 부산국제영화제 특방 '영화의 바다로' 2 2008.10. 작성 1. 행사 하이라이트 소개 2. 피프현장 : 피프의 뜬 별 3. PIFF 읽기 : 한국영화의 오늘 (패널 주유신) 4. PIFF 초대석 : 양익준 감독, 배우 김꽃비 5. PIFF 가이드 감독 및 주연인 양익준 씨, 여주인공 김꽃비 씨. 제목을 듣고 '내 타입 아닌 것 같은데~' 하고 볼까말까 망설였으나, 보면서 배우와 이야기에 빠져들었어. 눈이 살아 있는 배우 양익준. 집을 팔고 내 모든 걸 기꺼이 영화에 바치는 감독 양익준. 앞으로가 기대되는 해맑은 미소, 거침 없는 연기- 배우 김꽃비. 꼬옥 성공하길 바랍니다~^^* 더보기
방송기록 : 부산국제영화제 특별생방송 '영화의 바다로' 2008.10. 작성. 1. 행사 하이라이트 소개 2. 피프현장 : PIFF의 밤은 아름답다! 3. PIFF 읽기 : 와이드 앵글, 뉴커런츠 (패널 주유신) 4. PIFF 초대석 : 김태곤 감독, 백승빈 감독 5. PIFF 가이드 1. 행사 하이라이트 소개 2. 피프현장 : 피프를 이끄는 힘 3. PIFF 읽기 : 폐막작, 수상작 (패널 주유신) 4. PIFF 초대석 : 이용관 부산국제영화제 공동집행위원장 5. PIFF 가이드 10월 6일부터 10일까지, 피프 특집 영화의 바다로를 시청해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 ^_^ 함께 하신 모든 스태프들, 올해는 가장 즐겁게 방송한 피프 생방송이었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 더보기
되돌아본 제 14 회 부산국제영화제 소통이 공간, 부산국제영화제 방송일 : 2009-10-16 ▷ 방송일시: 2009년 10월 16일 금요일 저녁 8시- 8시 25분 (KBS 1TV) ▷ 연출: 유태진 구성: 추미전 ▷ 내레이션: 고은령 ▷ 제목: "소통이 공간, 부산국제영화제" ▷ 내용: 부산의 대표 축제, 부산 국제영화제의 14번째 막이 올랐다. 시간이 지날수록 그 명성 만큼이나 영화 속 '소통의 공간' 역할을 톡독히 해내고 있는 부산국제영화제의 2주간, 생생한 현장 속을 들여다본다. - 고아나의 On Air - 더보기
부산국제영화제 - 제14회 정리 올해 부산국제 영화제는 '좌파 영화제'라는 비난과 경제위기, 신종플루 등 외부적 악재에도 불구하고 양적 질적 성장을 보여줘 오히려 대외적 위상은 더욱 높아졌다는 평가를 받았어. 물론 영화제 관객 수는 신종 플루 등의 영향으로 작년보다 2만 명가량 줄어든 17만 3500 명으로 집계됐지만. 그러나 6,400 명의 초청 게스트와 2,200명의 내외신 포함 취재진, 그리고 월드 프리미어 98편과 인터내셔널 프리미어 46편을 포함한 355편이라는 초청 영화 수는 사상 최대라는 기록을 세웠어. 이처럼 규모가 역대 최대였지만 매년 반복되던 영상사고 등의 운영상의 미숙함도 상당부분 해소되었고, 아프리카와 비주류 아시아 영화 초청 등 문화적 다양성의 노력도 돋보였어. 부분적으로는 그러나 보완돼야 할 점도 지적됐어. 우.. 더보기
부산불꽃축제, 이건 좀- 아쉽다. 부산 불꽃축제를 몇 년 동안 본 사람으로서, 올해 특히나 준비돼가는 모습까지 열심히 지켜본 사람으로서, 시민의 입장에서 소감과 평가, 제언을 해볼까 한다. 예상대로 100만이 넘는 인파가 몰린 가운데 11만발의 불꽃이 45분 간, '사랑'이란 주제로 펼쳐졌다. 국내 최고의 불꽃축제였다. 서울에서 온 분들도 이맘 때 늘 열리는 여의도 불꽃축제보다 그 규모와 감동이 비교도 안 될 만큼 뛰어나다고 극찬했다. ‘부산불꽃축제’는 음악·조명·영상이 어우러지는 ‘첨단 멀티미디어 축제’다. '사랑'이란 주제로 한 편의 영화를 보는 듯한 쇼가 꾸며진다. 올해도 바지선 넉 대에 설치된 100인치 대형 스크린에 연인 간의 사랑, 가족 간의 사랑을 전하는 영상이 비치고, 다양한 노래가.. 더보기
부산국제영화제 추억의 제작 사진 : PIFF 2005~2008 입사 후 계속 진행해온 부산국제영화제. 다음달 8일 개막하는 제 14 회 PIFF는 어떤 모습일지~ 기대하면서, 10회부터 13회까지 진행했던 그 모습, 제작 준비 중인 사진들을 모아모아 모아~서 추억을 곱씹어보자~! 제 1 탄. '십년 특집'행사가 유난히 많았던 제 10 회 PIFF!! 신입 티가 나던 풋풋 (혹은 미숙;)했던 2005년도 그 때. 오동진 영화전문기자와 공동 진행한 '전국 생방송 영화의 바다로~'. 장동건이 밟은 그 레드카펫, 전도연이 밟은 그 레드카펫 나도 꼭 서보겠다고 올라 찍은 '풋풋한' 방송 새내기 모습, '피프 가이드 VJ'로 나선 개막식날 내모습 캡처, 간이 분장실, 탈의실은 코디 언니의 지프차, 너무나 진지했던 웰컴투동막골의 임하룡 씨와 감독님, 기타 사진에 담지 못한 스타.. 더보기
시네마테크 부산 10년 (진행중인 프로그램 첨부) 시네마테크 부산이 문을 연 지 10 년이 됐네 어느덧? ^^ 지역 내 영화와 영상산업의 인프라를 구축한다는 차원에서 지난 1999년 8월 전국에서 처음으로 문을 열었어. 일반 상업극장에서는 보기 어려운, 영화사에 의미 깊은 영화들을 보존하고 상영하는 비영리 민간기관이라고 할 수 있는데 부산국제영화제의 성공으로 자신감을 얻은 부산시에서, 영상도시로 발돋움하기 위해 1999년에 창립한 거야. 특히, 국내에서는 자치단체가 전용관을 갖추고 출범시킨 첫 사례란다~. 현재 영화사적으로 가치 있는 예술 영화와 독립 영화를 적극적으로 발굴해 관객들에게 소개하고 필름과 영화 관련 도서 등을 확보해 언제든지 열람할 기회를 제공하는 부산시네마테크 부산!! 우리 영상도시 부산의 핵심 인프라 가운데 하나야. (자부심을 가지라구.. 더보기
영화인 이기주의? 아니면.. 정치적 부산이전? 지난 5일(09.08.05.)에 추가 이전 대상 공공기관이 발표됐는데, 영화진흥위원회가 제외됐어. 일부 영화인들이 영화 관련 기관의 부산 이전을 노골적으로 반대하는 움직임마저 보이고 있어 씁쓸을 떠나 배신감마저 드네. ...... 부산 전망대 채널/시간 KBS 부산 1라디오 월~금 오전 08:35 ~ 08:58 상세보기 (09.08.10. 방송분 참조) 지난 5일 국토해양부가 발표한 공공기관 지방이전 승인기관에서 제외된 영화진흥위원회는 여전히 지방 이전이 제대로 이뤄질지에 대한 의구심은 남아 있는 상황이다. 이러한 시점에서 부산시와 정치권은 부산을 영상문화 중심도시로 육성키 위해 정부 측에 영화 관련 공공기관의 조속한 이전을 촉구하며, 올 9월 정기국회에서 영상문화중심도시 특별법 제정을 관철시키기 위한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