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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파리

방송기록 : 부산국제영화제 특방 '영화의 바다로' 2 2008.10. 작성 1. 행사 하이라이트 소개 2. 피프현장 : 피프의 뜬 별 3. PIFF 읽기 : 한국영화의 오늘 (패널 주유신) 4. PIFF 초대석 : 양익준 감독, 배우 김꽃비 5. PIFF 가이드 감독 및 주연인 양익준 씨, 여주인공 김꽃비 씨. 제목을 듣고 '내 타입 아닌 것 같은데~' 하고 볼까말까 망설였으나, 보면서 배우와 이야기에 빠져들었어. 눈이 살아 있는 배우 양익준. 집을 팔고 내 모든 걸 기꺼이 영화에 바치는 감독 양익준. 앞으로가 기대되는 해맑은 미소, 거침 없는 연기- 배우 김꽃비. 꼬옥 성공하길 바랍니다~^^* 더보기
부산국제영화제 추억의 제작 사진 : PIFF 2005~2008 입사 후 계속 진행해온 부산국제영화제. 다음달 8일 개막하는 제 14 회 PIFF는 어떤 모습일지~ 기대하면서, 10회부터 13회까지 진행했던 그 모습, 제작 준비 중인 사진들을 모아모아 모아~서 추억을 곱씹어보자~! 제 1 탄. '십년 특집'행사가 유난히 많았던 제 10 회 PIFF!! 신입 티가 나던 풋풋 (혹은 미숙;)했던 2005년도 그 때. 오동진 영화전문기자와 공동 진행한 '전국 생방송 영화의 바다로~'. 장동건이 밟은 그 레드카펫, 전도연이 밟은 그 레드카펫 나도 꼭 서보겠다고 올라 찍은 '풋풋한' 방송 새내기 모습, '피프 가이드 VJ'로 나선 개막식날 내모습 캡처, 간이 분장실, 탈의실은 코디 언니의 지프차, 너무나 진지했던 웰컴투동막골의 임하룡 씨와 감독님, 기타 사진에 담지 못한 스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