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형 썸네일형 리스트형 고 아나운서 성형했네~~ 입사 초기 탱글탱글 포동포동 할 때-, "볼에 뭐 넣었다- 이마에 뭐 넣었다- 그래그래 저렇게 빵빵할 수가 없다-" ----------- 살 좀 빼니까, " 턱 깎았다, 코 높였다, 이마 넣었다, 안 한 데가 없다더라............" 쩝. 이 일의 숙명인가보다. 아니 뗀 굴뚝에 연기내기. - Off the Record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