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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KBS

지역방송, 우리는 이렇게 일하고 있다.   회사에 이러한 전화가 가끔 걸려와. 이러한 게시글도 가끔 올라오고.  작성자 김철환(kim9387) 조회 51 작성일 2009년 07월 07일 22:09:29 얼마전 인터넷을 연결하면서 아직도 매주 목요일저녁방송인 방송되고 있다는것을 알았읍니다. 정부에서도 다문화가정에대한 많은정책들이 만들어지고 있고 또 다문화가정이 들어나고 있는지금, 왜 하필 부산총국에서만 지역방송으로 편성되어 부산경남만방송을 시청하지 못하는지요? 부산,울산,경남지역에는 수많은 다문화가정들이 행복하고 아름답게 생활하고 있지만, 한국에서 유일한 다문화가정을 위한 프로그램인 방송을 시청할수 없다면, 다문화가정 뿐만 아니라 우리 국민들의 다문화가정에들에 대한 이해와 생각도 달라질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작성자 홍준표(hjp0428) .. 더보기
뉴스 앵커들의 인사 공식 ♡TV 및 라디오 뉴스의 시작 멘트와 마침멘트♡ 아무렇게나 하는 것 같지만, 정해진 데에 따라 한단다. 예를 들어 라디오는 뉴스 후 꼭 아나운서 본인 이름을 밝혀야 하고, 특히 1라디오는 시각과 함께 'KBS'라는 멘트로 마무리 해줘야 해. 2라디오는 뉴스전문 채널이 아니고 시간도 3분 30초 정도로 짧기 때문에 마침 멘트는 간결하게 하지. 단, 본인 이름은 꼭 밝혀야 하구. 텔레비전 뉴스의 경우, 힘들 때가 마침 멘트 없이 재빨리 전국 방송으로 넘겨줘야 할 때야. 부산에선, 마침 멘트 없는 뉴스가 아침 7시 30분 경에 들어가는 '뉴스광장' '9시 부산뉴스' '저녁 7시 네트워크 뉴스' 정도. 이들 뉴스는, 피디가 사인을 주면 재빨리 읽던 문장을 마무리 지어야 해. 그러면 바로 전국 방송으로 화면이 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