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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국제영화제

KBS 아나운서 고은령 - 활동자료 영상 방송경력 동영상. - Made in Koana - 더보기
고은령(고아나) 프로필 고아나의 맛? ice cream 고아나의 냄새? cosmos 고아나의 촉감? cat 고아나의 소리? Sondheim 캐치프레이즈, "불타오를 때 쏟아내기보다 묵혀내기" 본명. 고 은 령 큐레이터 네임. 고 아 나 학력. 중앙대학교 영문과 학사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학 전문사 (이론 비평 석사) 수료. 현. 공연큐레이터, 공연행사MC. 스튜디오뮤지컬(www.studiomusical.co.kr) 피디. 전. KBS 31기 공채 아나운서 방송경력. 뉴욕 라디오 코리아 DJ (2001~2002) KBS 아나운서 (2005~2010) 프레스콜 및 쇼케이스 MC. 2009~ 등 다수 공연제작. 페이스북 큐레이션, 팟캐스트 운영, 유튜브 운영, 오디오뮤지컬 제작, 배리어프리공연 전문 기획 제작, 갈라쇼 '자리주show.. 더보기
KBS, 이건 아니지. http://sports.hankooki.com/lpage/entv/201005/sp2010051218232194350.htm# - 출처 : http://photo.hankooki.com/newsphoto/2010/05/12/coming201005121822580.jpg 이 기사를 보면, KBS의 개편 방향은 다음과 같다. ......... 이처럼 아나운서들이 전진 배치된 배경에는 KBS의 개편 방향과도 무관하지 않다. KBS는 '확실한 공영방송'이라는 큰 틀 아래 1TV는 '미래비전을 제시하는 국가기간채널', 2TV는 '선정성 배제, 공영성 강화로 수준 높은 문화오락채널'이라는 방향성을 가지고 개편에 착수했다. 특히 KBS가 개편과 맞물려 막말 비속어 퇴출, 사적 방담과 예의 없는 프로그램 진행, 흥미.. 더보기
10주년 피프 시절 사설 2006.10. 작성. 옮겨옴. 10년을 보낸 부산국제영화제(이하 ‘부산영화제’)가 새로운 첫 해를 시작한다. 오는 10월 12일부터 20일까지 열리는 11회 부산영화제의 알뜰한 차림표엔 다가올 10년을 위한 새로운 메뉴도 포함돼 있다. 10년과 11년의 차이는 크다. 11년은 미래의 10년으로 접어드는 첫 번째 해이기에 초심보다 더 새로운 마음가짐이 필요하다. 지난 9월 12일 열린 부산영화제 초청작 발표 기자회견에서 김동호 집행위원장은 “지난 10년은 부산영화제가 아시아의 영화제로서 안정적인 기반을 조성하는 데 힘썼다면, 미래의 10년은 아시아, 한국영화의 새 지평을 열고자 한다. 그 첫 해로서 금년의 의미를 강조한다"고 말했다. 새로운 도약을 위한 노력은 올해 처음 운영되는 아시안필름마켓(Asian.. 더보기
특집프로 게스트팀 : <아내의 애인을 만나다> 2006. 작성 강원도 한 소도시의 도장집 주인 태한은 아내의 불륜 현장을 목도해야겠다고 결심하고 아내의 애인이 살고 있는 서울로 향한다. 태한은 아내의 애인인 택시기사 중식의 택시를 잡아타고, 장거리를 가자고 제안한다. 아내의 애인과의 드라이브가 시작된다. 태한과 중식은 강원도행 국도를 달리면서 여러 상황과 만나게 된다. 때로는 어색한 적막감에 휩싸이기도 하고, 기묘한 신경전을 벌이기도 하고, 또한 일체감으로 호들갑을 떨기도 한다. 제목의 느낌과는 달리 이 영화는 치정극이라기보다는 한 남자의 고립에 관한 영화다. 육체적으로 부실하고 사회적 지위도 낮으며 해안도시에서 초라하게 살아온 남자가 아내의 부정을 안 뒤 생의 소박한 안정성이 무너졌을 때, 그는 자신이 아무것도 아님을 알게 된다. 복수욕에 불타지만.. 더보기
KBS 특집프로 첫번째 게스트 팀 : <가을로> 2006. 작성 사법고시에 합격한 현우는 오랜 연인 민주에 게 청혼한다. 현우가 약속 시간을 지키지 못해 백화점에서 혼자 쇼핑을 하던 민주는 백화점 건물이 거짓말처럼 무너지면서 생을 마감한다. 그리고 10년이 흐른다. 현우는 강직하고 냉정한 검사로 일하고 있지만 상실감과 죄책감이 여전히 그를 괴롭힌다. 그가 맡은 사건이 여론의 비난을 받자 검찰청은 그에게 단기 휴직을 명하고 그는 여행길에 오른다. 가을 들판과 산과 강이 그의 눈 앞에 차례로 펼쳐진다. 길 위에서 현우는 한 여인을 만난다. [가을로]는 아름다운 영화다. 한국인도 몰라볼 만큼 수 려한 가을 산천의 풍경은 넋을 잃을 만큼 아름답다. 그러나 그 아름다움의 어딘가에 적막한 비애의 기운이 스며 있다. 김대승은 스승 임권택이 그랬듯 풍경이 인간의 마.. 더보기
특집프로 두번째 게스트 팀 : <폭력써클> 2006. 작성 육사 진학이 장래희망인 평범한 고등학교 1학년생 상호에겐 중학교 때부터 친한 친구인 재구와 창배가 있다. 몰려다니는 것을 좋아하고, 학교 밖의 일에 관심이 많은 이들과는 달리, 상호는 꿈을 이루기 위해 모범생의 길을 걷고 있다. 상호가 공부 말고 관심 있는 것은 친구들과 함께 하는 것뿐이다. 상호 일행은 고등학교에 와서 친구가 된 경철, 상식, 홍규와 함께 타이거라는 모임을 만들어 축구를 즐기며 젊음의 에너지를 분출한다. 공부와 축구밖에 모르던 상호는 어느 날, 재구와 알고 지내는 수희라 는 여자아이를 만나게 되지만 수희는 모범생 상호와 정반대의 캐릭터. 서로 다른 특별한 매력에 끌린 상호와 수희는 서로를 지켜주고 싶은 사이로 발전한다. 그러나, 수희는 타 고등학교 티앤티라는 불량써클의 .. 더보기
방송자료: 2007 PIFF 영화의 바다로 VOD [2007.10.05] PIFF 2007 영화의 바다로 VOD PIFF 2007 영화의 바다로 http://busan.kbs.co.kr/piff/12th/daily.htm ◎ 방송일시 : 2007년 10월 5일 (금) 오후 1시 30분~2시 KBS 2TV * MC : 하재봉, 고은령 ANN * 초대석 : 감독 김선희, 배우 강은비, 소이, 이설아 (도화지) * PD : 김경진, 구성 : 김효선 1. PIFF 리포트 - 2007 PIFF! 개막식의 열기 2. PIFF 읽기 - 제12회 부산국제영화제 새로운 섹션 갈라프레젠테이션 & 플래시포워드 소개 (영화평론가 전찬일) 3. 초대석 - 영화 도화지의 감독 김선희, 배우 강은비, 소이, 이설아 더보기
방송기록 : 부산국제영화제 특방 '영화의 바다로' 3 2008.10. 기록 * 일시 : 2008.10.6 (월) ~ 10.10 (금) 13:30~14:00, 30분간, KBS 2TV (생방송) * 장소 : 해운대 피프빌리지 야외무대 * MC : 고은령 아나운서, 하재봉 문화평론가 * 패널 : 이동진 영화평론가, 주유신 영화평론가 * PD : 김경진, 심하원, 안지민 * 리포터 : 박근아, 이혜민 * 구성 : 강수민, 김효선 1. 행사 하이라이트 소개 2. 피프현장 : 기록으로 보는 PIFF 3. PIFF 읽기 : 아시아영화, 특별전 (패널 이동진) 4. PIFF 초대석 : 방은진, 이현승 감독 5. PIFF 가이드 더보기
방송기록 : 부산국제영화제 특방 '영화의 바다로' 2008.10. 작성 1. 행사 하이라이트 소개 2. 피프현장 : 이벤트 천국, PIFF 빌리지 3. PIFF 읽기 : 월드시네마 (패널 이동진) 4. PIFF 초대석 : 박진성 감독, 배우 임지영 5. PIFF 가이드 박진성 감독과 배우 임지영 씨 아침 8시반 출근, 밤 열시까지 이어지는 요즘. 피프는 즐겁다. 방송도 즐겁다. 생방송은 더욱 그러하다. 근데... 쫌 졸립다. OTL 더보기